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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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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 입에 담은 윤석열 향해 “그 입 다물기 바란다”

당에 “빠르게 출당시키든 정리해야” 요구

 

국민의힘 6선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이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국힘 대선후보와 관련된 발언에 대해 “그 입 다물기를 바란다”고 맹비난했다.

 

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을 향해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파면당한 그를 “빠르게 출당시키든지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12일 내란 재판을 앞둔 윤석열은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린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며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하지만, 우리가 서로 믿고 단결한다면 결코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는 가당치도 않는 발언으로 또한번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 10일에도 '윤핵관'이 집중 배치된 국힘 지도부를 비난했다. 그는 “정당한 경선을 통해 선출된 김문수 후보의 자격을 일방적으로 박탈하고, 경선에 참여조차 하지 않은 무소속 후보를 새벽 시간에 기습 공천한 것은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사망 선고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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