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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인사] IBK캐피탈

□ 임원 승진

▲ 영업지원그룹장 상무 이원영 ▲ 종합금융본부 본부장 배지훈,

▲ 준법감시인 본부장 김태수 ▲ 경영전략부 본부장 최항길

▲ IB심사부 본부장 조영민

 

□ 임원 전보

▲ 기업금융1본부 본부장 김동환 ▲ 기업금융2본부 본부장 박상일,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권창호

 

□ 부서장 승급

▲ 기업금융2부 부장 김길순(1급) ▲ 금융지원부 부장 김대수(1급)

▲ PE부 부장 신동민(2급)

 

□ 부서장 승진

▲ 기업금융4부 부장 안용만 ▲ 리테일금융부 부장 김인경

▲ 창업벤처부 부장 김찬호

 

□ 부서장 전보

▲ 자금부 부장 김우진 ▲ 금융심사부 부장 손황용,

▲ 투융자관리부 부장 오형준 ▲ 기업금융3부 부장 박영배

▲ 종합금융1부 부장 민경배 ▲ IB1부 부장 강승구

▲ IB3부 부장 설경헌 ▲ IB지원부 부장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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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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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한진택배, 관리비 명목의 이중 수수료 강탈”
전국택배노동조합 경기지부는 30일 “일방적인 배송수수료 삭감과 ‘관리비’ 명목의 이중 수수료 강탈을 규탄한다”며 “수수방관하는 원청 한진택배는 각성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과 정혜경 진보당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는 대리점 갑질 구조 개선을 위해 노조법 2조·3조를 개정하라”고 밝혔다. 김찬희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한진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여주대리점에서는 배송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깎고 ‘관리비’라는 이름으로 매달 20만원을 내는 조합원도 있다”며 “그 중심에는 원청 한진택배의 책임 회피와 묵인이 있다”고 비판했다. 김찬희 본부장은 “한진택배는 실질 사용자인데, 현재의 노조법은 문서상의 계약만 보고 책임 여부를 따진다”면서 “실질적으로 지배·통제하고 이윤을 가져가는 자가 사용자로 인정돼야 책임도 지고, 교섭에도 응하고, 불법도 막을 수 있다”고 노조법 2·3조 개정을 촉구했다. 정혜경 진보당은 “택배노동자와 대리점의 갈등 뒤에는 돈만 챙기는 택배회사가 있다”면서 “대리점의 부당한 조치의 근본적인 원인은 ‘원청’ 택배회사에 있지만, 택배회사는 이를 나 몰라라 하고 있고, 노동자는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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