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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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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선진농업·농촌 건설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

제77주년 전국대회 참석, 대한민국 농업대상 수상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지난 10월 1일 포항시에서 개최된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에 선진농업·농촌 건설에 앞장서는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15,0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농업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 김현태 회장은 "그동안 선배 회장들이 다져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제18대 시임원을 비롯한 읍·면·지구 농촌지도자 전회원이 지혜와 힘을 모아 여주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더 발전하는 여주 농업에 앞장서겠다“며 전국대회 참석 소감을 말했다.

 

 

이날 수상한 대한민국 농업대상에서는 전국 농업관련 공무원 중 5명을 선발해서 수여하는 농촌진흥분야에서 박중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으며, 농업인분야에서는 서재호 직전회장이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행사장 경기도부스 전시장에서는 여주쌀과 다가오는 여주오곡나루축제를 홍보하였으며 내실있는 전국대회에 참석했다는 회원들의 평이 자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중하 소장은 “여주시 농촌지도자가 앞으로도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연찬회와 교육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여주시 농업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맡은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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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보료 7.19% 동결…지출 3.6조 줄이고 개편 재추진
2027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정책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율은 7.19%를 유지하며,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역시 올해와 같은 211.5원으로 동결된다. 그간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두고 가계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한 동결론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인상론이 팽팽히 맞서왔다. 인상 억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던 한편, 정부가 건강보험 법정 국고지원 의무(20%)를 이행하지 않은 채 보험료를 동결하면 결국 보장성이 약화돼 국민 의료비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 잇싸랐다. 특히 보건의료계 노동조합과 의료계는 급격한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의 동결은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비판을 내놨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는 주요 배경으로 지출 효율화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보험료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등을 들었다. 복지부는 약가 제도 개선으로 연 2천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