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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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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다리 걸치고 팬 임신·낙태 시킨 야구선수" 폭로 글 파문

또 한번 현역 유명 프로선수 사생활 논란

 

[M이코노미뉴스= 심승수 기자] 농구스타 허웅의 사생활 논란에 이어 최근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여성팬에게 낙태를 요구해 논란에 휩싸였다. 

 

10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직 프로야구 B선수와 팬으로 만나 1년 가까이 만나는 사이에 B선수의 아이를 임신하고 낙태수술을 받았다는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A씨는 “2023년 8월부터 팬으로 응원하며 시작한 연락은 10월 초 호감을 고백하면서 발전했다”며 “이후 선수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거짓말했고, 2024년 1월 가족들과도 만났다”고 전했다.

 

임신 소식을 알리자 B선수는 “지우는 게 쉽지는 않은데 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게 맞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그 방법이 우리한테는 최선이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낙태를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A여성은, B선수가 자신과 만나기 전부터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다며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B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올해 메이저리그 팀과의 친선 경기(서울시리즈) 등에 출전한 2003년생 국가대표 마무리투수라고 지목했다.

 

결국 B선수의 권유로 낙태를 하게 된 피해여성은, B선수가 자신이 수술을 받을 때까지 한 번도 병원에 동행하지 않았고 수술비도 모든 일이 끝난 뒤에야 지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은 수술 이후 건강이 좋지 않아졌다고 덧붙였다. 

작성자 A씨는 “B선수가 제가 폭로하겠다 하였을 때 폭로해도 된다고 직접 이야기했기에 떳떳하게 올린다”며 “제 신상과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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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