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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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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3월 일자리 이동 둔화

5인 이상 사업체 1인 월평균 임금 333만 원

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에 농업을 제외한 1인 이상 사업체 2만8천 개를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신규채용자가 대부분인 입직자 수가 91만 명으로 작년 대비 7.3% 줄면서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직자 수는 66만1천 명으로 12.6% 줄었다. 입
직률은 6.6%로 0.6%포인트 줄었고 이직률은 4.8%로 0.8%포인트 감소해 일자리 이동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빈 일자리 수는 18만5천 개로 작년에 비해 3만7천 개 늘었고 빈 일자리율은 1.3%로 0.2%포인트 증가했다.
2월에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설 연휴 특별상여금이 지급된 결과 작년 같은달 대비 15.5% 늘어난 33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액 급여는 253만 6천 원, 특별 급여는 81만9천 원으로 각각 4.7%, 85.3% 늘었고 초과급여는 16만9천 원으로 1.7% 줄었다. 같은 기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 근로시간은 159.9시간으로 9.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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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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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