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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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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北, 10일 태평양쪽 미사일 발사 예고

9일 산케이 신문이 복수의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평양에 주재하는 일부 국가 외교관들에게 오는 10일께 동해 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라는 언질을 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5일 평양의 외국 공관들에 철수를 권고할 당시 특정 외교관들에게는 이르면 10일 일본 영토를 넘어 태평양으로 향하는 미사일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그 후 예측할 수 없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철수를 권고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고 산케이는 전했다.

지난 5일 북한은 한반도 정세 악화 등을 이유로 평양 주재 각국 대사관에 직원 철수를 권고한 바 있다.

최근 북한은 사정 2천500km∼4천km의 중거리 미사일 ‘무수단’을 동해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대비해 일본은 북한 미사일 요격용 패트리엇(PAC-3) 미사일을 배치하는 등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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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