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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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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각장애인 위한‘오디오 도슨트’제작

소장품상설전‘물은 별을 담는다’전시 작품, 음성으로 상세하게 해설
‘네이버 오디오 클립’(audioclip.naver.com) 이용하면 미술관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감상

수원지역내 시각장애인들이 수원시립미술관내 전시작품을 음성으로 감상할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시각장애인들이 수원시립미술관 소장품 상설전 ‘물은 별을 담는다’의 전시 작품을 음성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작품을 소개하는 ‘오디오 도슨트’를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문화접근권 제고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오디오 도슨트는 전시작품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음성"이라며 "작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크기·색감·형태 등을 상세하게 묘사한다"고 설명했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말한다

 

오디오 도슨트는 ‘네이버 오디오 클립’(audioclip.naver.com)에서 이용할 수 있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다. 검색창에서 ‘물은 별을 담는다’를 검색하면 된다.

 

작품해설 점자책, 오디오 도슨트로 연결되는 접속되는 큐알 코드도 제작해 미술관을 찾는 시각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디오 도슨트는 오피니언 리더의 목소리 자원봉사로 제작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정용모 복지안전위원장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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