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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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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의왕시, 선도적인 직원교육으로 행정혁신 이끈다

'혁신하는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 전 직원 특강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혁신과 소통의 행정을 강조하며 직원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혁신하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 특강을 실시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창의적 행정을 주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에서는 성공하는 대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앞서는 조직문화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민선8기 행정혁신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 의왕시 발전과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기도 했다.

 

1박 2일 간 실시된 간부공무원 워크숍에선 시정 운영의 주축인 간부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과 소통, 혁신과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의왕시 모든 공직자가 시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마인드로 개개인의 역량을 한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 행정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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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류 속 ‘발효의 비밀’ 풀었다...유익 미생물 최대 44종 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에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전통 장류의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 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고유한 제조·가공 방식과 맛, 향, 색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험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 제품을 수집해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로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제품별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이 확인됐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전통 장류가 단순히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을 넘어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형성하는 ‘생물학적 생태계’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Letters in Applied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