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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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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대책 등 사회안전망 확충 위한 시군 부단체장 회의

-의정부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전세피해대책, 예술인 기회소득 등 사회안전망 구축 집중 논의

경기도가 전세 피해 방지와 도내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 등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2일 의정부 미술도서관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 관련 대책 △예술인 기회소득 시군 조례 제정 추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예방 종합대책 △내수 활성화 추진 상황 점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도는 전세 피해 관련해 피해자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 등 맞춤형 찾아가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당장 생활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긴급주거 지원과 입주자 이주비 지원 등에 나선다. 이와함께 공인중개사법 위반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도내 예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각 시군에 예산을 확보하고 조례를 조속히 제정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밖에 경기도와 시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예방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하며 선제적인 자연재해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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