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4.1℃
  • 맑음대전 6.4℃
  • 흐림대구 7.2℃
  • 흐림울산 8.2℃
  • 맑음광주 9.7℃
  • 흐림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5.9℃
  • 흐림제주 10.1℃
  • 흐림강화 3.6℃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6.9℃
  • 구름많음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7.4℃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3일 화요일

메뉴

사회·문화


올해 추가모집 대학 180곳…서울도 예외 아냐

홍익대 85명·서경대 62명·국민대 54명 추가모집 실시

 

종로학원은 2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3학년도 전국 대학 시도별 추가모집 상황 분석 결과 총 180개 대학에서 1만7439명을 추가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수는 작년 대비 23개 늘엇고 인원은 작년보다 520명 줄었다. 이 가운데 지방권 대학은 112곳으로 작년보다 16곳 증가했다.

 

시도별 추가모집 인원은 경상북도 2889명, 부산광역시 2144명, 전라북도 1842명, 광주광역시 1554명, 전라남도 1475명 순이었다.

 

추가모집 발생이 가장 많은 상위 50개 대학 중 49개 대학이 모두 지방대학이다. 추가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대학은 가톨릭관동대로 723명이었다. 이어 우석대(570명), 경주대(442명)순이다.

 

지방거점 국공립대학의 경우 제주대가 15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국립대 77명, 경북대학교(캠퍼스 포함)·전남대(여수캠퍼스) 각 69명 순이었다.

 

서울에서 추가모집 발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홍익대로 85명이었다. 이어 서경대 62명, 국민대 54명, 광운대 37명, 숭실대·세종대 각 36명, 동국대 35명 순이었다.

 

한편 대학별 추가모집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추가모집 정원은 모집 마감날까지 계속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3학년도 추가모집의 경우 지방 소재 대학은 모집정원 축소로 완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수시·정시를 통한 선발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수도권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