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13.4℃
  • 서울 10.3℃
  • 흐림대전 8.4℃
  • 연무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3.7℃
  • 구름많음부산 18.7℃
  • 흐림고창 15.9℃
  • 구름많음제주 18.7℃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7.2℃
  • 구름많음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한기범희망나눔 "후원자들과 함께 올해 마무리"

(사)한기범희망나눔이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라비두스’에서 후원의 밤을 진행했다.

 

올 한해 심장병 어린이에게는 생명의 존귀함을,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는 더불어 사는 삶을, 농구꿈나무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랑과 후원을 보내준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 한기범희망나눔은 우수자원봉사자들에게  시상했다. 한기범희망나눔상에는 문민서, 박수빈, 박승현, 배하람, 연준호, 이가원님이,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은 코리아결제시스템㈜ 박형민 대표이사, 장어명가철원막국수 이충희, ㈜유일엠에스 박찬문 대표가 수상했다.

 

 

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은 영화배우 전 농구선수 박광재, 탤런트 MC 박재민, ㈜에이치에스컴 박종민 본부장이 수상했다. 또 국회 보건복지부위원장상에는 ㈜유투바이오 김진태 대표, ㈜래피젠 박재구 대표, 쾌척한방병원 이원일 병원장이 수상했다.

 

국회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세인트클리닉 김성수 대표원장, 박정원, ㈜위드유인지창의연구원 박금영 대표, 감사패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권혁운 회장, KBL 김희옥 총재, WKBL 이병완 총재, ㈜한국생물산업개발 한현제 대표, 명지전문대학교 석은주 교수, 국제대학교 경호보안과 장예진 학과장, 심창섭 교수 등이 수상했다.

 

이어진 감사장 시상은 ㈜우리와미래 강연주 대표, ㈜한국방염기술 황인천 대표, ㈜하라테크 김선환 대표, 에프지아크스 서대엽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나스포는 스팔딩 농구용품을 후원했다.

 

한기범회장의 2022나눔활동보고와 리틀영탁의 축하무대가 펼쳐진 후에는 작품 4점을 후원받아 그림경매가 진행됐다.

 

2부 축하공연에는 팝페라가수 김기종, 가수 래준, 뮤지컬배우 최혁주가 ‘후원의 밤’을 빛냈고,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은 참석자 전원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탤런트 김덕현의 매끄러운 말솜씨로 진행됐다. 

 

한기범 대표는 “올 한해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에 나눔활동을 꾸준히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나눔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줄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 출범한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운동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과 한국의 농구발전에 힘쓰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