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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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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영상] "민주당, 대한민국 4중고 밀어넣고 정쟁에 매몰돼"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한민국을 4중고에 대한민국을 정쟁에 매몰돼 국민의 외면을 받은 이유를 망각했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김미애 ▲김웅 ▲김예지 ▲김태호 ▲신원식 ▲이용호 ▲이종성 ▲조은희 ▲지성호 ▲최영희 ▲최재형 ▲최형두 ▲한무경 ▲허은아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조정훈 시대전환 당대표, 65개 민간단체 등과 함께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촉구 및 노동 관련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고물가로 소비가 얼어붙고, 고금리로 자금이 멈추고, 고환율로 물가가 오르고, 고임금으로 고용까지 축소되고 있는 4중고의 시대"라며 "터널의 끝이 어딜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180석의 거대의석을 가지고도 대한민국을 번영시키기는 커녕 국회를 공전상태로 몰고있다"며 "민생은 실종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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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