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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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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 출시

월 1만원으로 뇌경색·뇌출혈·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

 

미래에셋생명은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에 뇌경색증까지 동일 금액으로 보장하는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40세 남성 기준 월 1만1,5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온라인 보험 최초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발병률이 높은 뇌경색증 모두 동일하게 1,000만원을 보장하고, 각 질병을 1회씩 계속 보장해 추가 대비도 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증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져 내부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뇌출혈로 나뉜다.

이중 뇌경색증은 뇌졸중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아 반드시 대비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국내 보험사에서는 뇌경색증을 보장에서 제외하거나 소액으로 보장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런 상황에서 이 상품을 통해 적은 보험료로도 부족한 보장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질병보험 보유자에게도 유용하다고 설명했다.

보험 소비자들은 종합보험 형태의 포괄적 보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필요한 보장을 세부적으로 골라 가입하는 미니보험 선호하기 때문에 발병률 높은 뇌경색증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상품이 대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0월 버스비보다 저렴한 월 1,000원의 보험료로 여성 3대 암을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하는 '온라인 잘 고른 여성 미니 암 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 입장에서 꼭 ㅍ필요하지만 기존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던 질병들을 콕 집어 매우 적은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미니 상품들을 개발 중이다.

윤종욱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신상품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객증 보장보험'은 기존 보험사에서 기피해온 뇌경색증을 다른 질병과 동일한 조건으로 보장하는 틈새 상품"이라며 "많은 고객이 이 상품을 통해 부족한 보장을 강화하고, 안정적 일상의 행복을 누리기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업계 최초의 온라인변액보험을 포함한 총 8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들은 PC와 모바일에서 공인인증서나 간편 비밀번호인 PIN 인증 또는 카카오 인증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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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색동원사건’...입소자 19명 성폭행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났다.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색동원은 장애인 보호의 공간이 아니라 ‘성폭력의 도가니’였다. 여성 거주인 전원이 성폭력 피해자였으며, 시설장은 흉기까지 동원해 이들을 협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는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신고를 접수한 뒤 같은 해 9월 해당 시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여성 입소자들에 대한 분리 조치도 이뤄졌다. 다만 경찰은 중증발달장애인들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마련한 ‘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두고 진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