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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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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상윤, ‘연예계 훈남’ 1인자로 등극

 <KBS 2TV 해피투게더>

배우 이상윤(31)이 연예계 새로운 훈남으로 등극했다.

지난 29일 방영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보영, 이상윤, 박해진,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이상윤에 대해 MC들은 "학창시절에 성적이 어땠느냐"라고 묻자, 그는 "교육 정책상 등수는 안보여줬는데 수능점수는 400점 만점에 370점 정도 됐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상미가 부럽다”, “진정한 엄친아”등의 훈훈한 반응이다.

한편 이상윤은 작년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함께 출연한 배우 남상미와 연인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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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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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