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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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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화 ‘강철대오’ 연말 속 훈훈한 기부 화제

 

현재 상영중인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팀의 선행이 화제다.

영화에 출연했던 김인권, 유다인, 조정석, 박철민 등이 포스터 촬영 때 입었던 의상을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 ''옷캔''에 기부했다.

''옷캔''은 ''누구나 한번쯤 작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설립된 단체로 기부한 옷은 경제능력이 되는 제 3세계인들에게 바자회형식으로 판매된다.

발생한 수익금은 스케치북, 식수사업, 교육환경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어 영화의 주요 아이템 ‘짜장면’과 유사한 짜장 컵라면을 사랑과 나눔의 공동체 ''사랑의 친구들''에 기부했다.

한편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은 오는 29일 경상북도 울진원자력본부 울진원전 홍보관 대강당에서 무료상영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울진원자력본부 측은 “관람을 원하는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무료 영화 상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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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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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