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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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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빈곤‧질병‧소외 해결 위해 '맞손’

7일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용목)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는 7일(월) 빈곤‧질병‧소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사랑의열매는 나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기도 내 ‘빈곤’ ‘질병’ ‘소외’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모금 캠페인 진행 등 나눔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본 협약을 통해 내부 기부 참여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경기도내 복지이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 김용목 의장, 김연풍 사무처장, 최미라 상임부의장, 민한기 상임부의장, 정경환 상임부의장, 윤복현 여성본부장, 김영규 조직강화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은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 아직까지도 소외된 이웃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도 “다양한 문제로 고통받는 이웃들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모금회도 빈곤, 질병, 소외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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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