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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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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빈곤‧질병‧소외 해결 위해 '맞손’

7일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용목)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는 는 7일(월) 빈곤‧질병‧소외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사랑의열매는 나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기도 내 ‘빈곤’ ‘질병’ ‘소외’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모금 캠페인 진행 등 나눔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본 협약을 통해 내부 기부 참여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경기도내 복지이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 김용목 의장, 김연풍 사무처장, 최미라 상임부의장, 민한기 상임부의장, 정경환 상임부의장, 윤복현 여성본부장, 김영규 조직강화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용목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은 “우리 사회 곳곳을 들여다보면 아직까지도 소외된 이웃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우리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학봉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도 “다양한 문제로 고통받는 이웃들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모금회도 빈곤, 질병, 소외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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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