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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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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국가대표 이용대 여친 공개 ''이럴수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의 여자친구가 공개됐다.

8일 오전 인터넷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용대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용대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수영장에서 거침없이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행동이 경솔하다”,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거짓말 한거냐”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용대는 지난 9월 SBS토크쇼 힐링캠프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없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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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