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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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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간 소개] 비즈니스라는 정글 속에서 폼나게 성공하는 법

유노북스 ‘사장의 품격’…최송목 著

 

유노북스는 정글과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장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주고 바른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장의 품격’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사장의 리더십과 품격은 사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최근 일부 사장들의 이른바 ‘갑질’로 기업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들을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이처럼 기업은 이미지를 쌓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이런 측면에서 사장의 품격은 사업의 운과 성공을 좌우하는 필수 가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책은 회사의 방향과 속도를 잘 조절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지도자들이 현실에서 부딪히게 될 수많은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사장의 품격’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품격’이라고 말한다. 위기 가운데, 사장의 중심을 지켜주는 힘이 되고, 조직을 물 흐르듯 통하게 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품격은 쌓일수록 사람의 마음과 재주를 불러 모으고, 특히 직원과 고객과의 접촉점이 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은 품격에 의해 사업이 좌지우지될 수 있다고 책은 강조한다.

 

저자 최송목 씨는 “품격은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직원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분하는 지혜, 주변과 자신을 관리하는 청결함, 도덕적 신념을 지키는 굳건함, 직원들을 존중하는 인격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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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