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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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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싸이 5주 연속 2위, ‘마룬파이브와 격차 더 벌어져’

 
진정한 월드스타 싸이가 5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의 자리를 지켜냈다.
 
24일 빌보드 매거진 <빌보드비즈>에 의하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25일 싱글 메인 차트 ‘핫 100’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1위는 ‘마룬파이트’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가 차지했으며 이는 5주 연속 같은 상황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1위를 못하는 이유에는 재생횟수인 ‘라디오 에어플레이’ 평가 항목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

강남스타일’은 지난 주 점수 대비 약 1%의 포인트를 상승 시켰고, 이에 비해 ‘원 모어 나이트’가 3%P 늘어나면서 순위에 변화를 주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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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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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