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사회·문화


수능 영어듣기평가 35분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통제

국내선 68편, 국제선 66편 운항 시간 조정...“이용객들 사전 확인해야”

 

국토교통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 평가가 실시되는 동안 국내 전 지역의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는 영어듣기평가가 진행되는 15일 오후 1시 5분부터 40분까지 35분간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해야 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내선 68편과 국제선 66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된다”며 “해당 항공사들이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할 예정이지만,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