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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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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수습 시작된 상도동 흙막이 사고 현장

 

지난 6일 오후 11시22분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흙막이 공사장 지반 붕괴로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 수습을 위한 작업이 시작됐다.

 

상도동 도깨비 시장 등 사고 현장 주변 상인들과 주민들을 각자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 가까워 질수록 사고에 대한 걱정과 앞으로 발생할지도 모를 추가 사고에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볼 수 있었다.

 

상도초등학교 학생은 “학교는 정상 수업을 했지만 운동장을 쓸 수 없고, 선생님들이 ‘’조심하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며 “유치원생들은 학교 강당에서 수업하고, 돌봄교실 선생님들이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상도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등 사고 현장은 배치된 경찰이 통제 중이었고, 사고 현장 안에서는 포크레인이 무너진 토사 등을 정리하는 한편, 25톤 덤프트럭은 사고 현장을 분주하게 오갔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은 “(사고 현장을) 보고도 꿈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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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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