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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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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효리 정재형의 <유앤아이> 막 내린다!


SBS <이효리 정재형의 유앤아이>가 곧 폐지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유앤아이>는 톱스타 이효리와 그의 절친한 선배이자 당시 예능 늦둥이로 주가를 올리고 있던 가수 정재형이 공동 MC를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월요일 자정 12시 방송이라는 시간 때문에 당시 기대했던 시청률은 나오지 않았지만 대중음악팬들 사이에서는 소소한 인기를 끌었었다. 

메인MC 이효리가 내년에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기에 음반 준비로 하차하게 되었다고 이효리측 관계자는 전했다.

이로써 <유앤아이>는 10월 14일을 마지막 방송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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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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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