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1℃
  • 흐림강릉 12.4℃
  • 맑음서울 11.6℃
  • 구름많음대전 12.0℃
  • 대구 13.3℃
  • 흐림울산 11.3℃
  • 흐림광주 11.5℃
  • 흐림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9℃
  • 구름많음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1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넥센 히어로즈, 내부인사 ‘염경엽’코치→감독으로 승격


시즌 도중 김시진 감독을 경질하는 초유의 사태를 보여준 프로야구팀 넥센히어로츠가 차기 감독을 발표했다.

히어로즈는 경질된 김 감독을 대신해 1군 코치였던 김성갑 감독 대행이 팀을 이끌면서 6위로 이번 시즌을 마쳤다.

야구 관계자들 일각에서는 “내부인사를 감독으로 승격시킬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히어로즈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넥센히어로즈는 내부 타격코치였던 염경엽 코치를 넥센히어로즈 제 3대 감독으로 임명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염경엽 감독은 “넥센만의 스타일을 살려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야구를 펼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전했다.

염경엽 감독을 선임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고작 염코치를 선임하려고 김시진 감독을 짜른거냐”며 넥센히어로즈의 새 감독 임명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