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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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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OCN '라이프 온 마스' 김결, 마약중독자 특별출연! 리얼한 연기로 존재감+몰입도 UP

 

김결이 지난 15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10화에서 마약중독자 양길수 역을 맡아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김민석을 입양한 후 학대한 엄마 김복례의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집에서 김복례의 귀걸이가 발견되면서 용의자 선상에 오른 양길수 또한 취조 받는 도중 이용기(오대환 분)에게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 하지만 사인은 구타에 의한 심장마비가 아닌 급성 약물중독으로, 진범이 따로 있었다. 순경(곽정욱 분)은 이용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양길수의 입에 마약을 털어 넣으며 살해했고, 진범의 정체가 밝혀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김결은 약에 취해 초점을 잃은 눈빛부터 과호흡 발작을 일으키며 숨이 끊어지는 모습까지 리얼한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드라마 ‘흑기사’의 본부장,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김감독으로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던 것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김결은 지난 1일 막을 내린 연극 ‘정의의 사람들’에서 스쿠라토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사전제작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영화 ‘악인전’, ‘접전’에도 연이어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연극 ‘굿닥터 보통 사람들’ 연출을 맡아 연습에 돌입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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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