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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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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M포토] 아!? 이루지못한 1%의 기적, 세계랭킹 1위 독일 꺾었지만...

2018 러시아 월드컵

 

전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국민들을 들었다 놨다. 수비수들의 결정적 실수로 매 경기 패널티킥으로 점수를 내주고 1차전·2차전 패배했지만, 마지막 3차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2:0으로 잡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경기 전 멕시코가 스웨덴을 잡고, 우리가 독일을 2골차 이상으로 이긴다면 16강 진출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졌다. 선수들이 온 투지를 다해 독일을 잡으며 경우의 수의 반을 충족했지만, 멕시코가 스웨덴에 패배하면서 끝내 조별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광화문 광장, 영동대로 등 거리응원에 나선 국민들은 1차전과 2차전은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두 눈을 감싸 쥐었다. 선수들도 마찬가지 경기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음에도 졌다는 아쉬움보다는 결정적 실수를 했다는 죄책감에 고개를 떨구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선수들의 뜨거운 눈물은 볼을 넘어 그 위를 덮은 손등마저 타고 흘렀다. 그 어느 해보다 허무한 월드컵에 성난 국민들은 대한축구협회 비리 조사까지 촉구하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마지막 3차전에서 한국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잡으며 그간의 우려와 지적을 희망으로 바꿔 놓았다. 이루지 못한 1%의 기적에 한발 다가선 것처럼 4년 뒤 어김없이 다시 찾아올 월드컵에서의 한국대표팀의 활약을 다시 기대해 본다.

 

MeCONOMY magazine Jul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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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