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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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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충격의 ''오프로드 김여사''... 도대체 무슨일이?


지난 7일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 ''오프로드 김여사''로 알려진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 영상은 충남 서산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는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것으로 흰색 카니발이 고속도로 하이패스 출구를 가로질러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미숙한 운전 차량을 발견한 차량이 급정거해 사고는 피할 수 있었지만 고속도로였기에 뒤따라 달리던 다른 차량들에 의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이 차량이 무슨 생각으로 운전을 한 건지 이해가 안 된다”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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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