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11.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9.5℃
  • 흐림대구 12.6℃
  • 울산 11.0℃
  • 맑음광주 10.0℃
  • 흐림부산 12.3℃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안철수 캠프 “원희룡, 홍정욱 합류도 가능성 있어…”

무소속 안철수 후보 캠프에 김성식 前 새누리당 의원이 전격 합류했다.

김성식 전 의원은 “이제 안철수와 함께 하는 새로운 정치의 작은 홀씨가 되고자 한다"며 캠프 합류를 선언했다.

安 후보 갬프에 전격 합류한 김 前의원은 기존의 박선숙 선대본부장과 투톱을 이루어 캠프 내 공동선거본부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안 후보 캠프에는 김성식 前 의원을 영입을 시작으로 새누리당의 前 의원인 원회룡, 홍정욱의 합류도 가능성을 열어놓았음을 밝혔다.

오늘 8일 MBC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박선숙 선대본부장은 김 전의원의 합류에 대해 “사람이 부족한 상황에서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항간에 떠도는 원희룡, 홍정욱 前 의원 영입설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 적합하지 않다"고 일축했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고 말해 이들의 합류에도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으로 추측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