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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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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SBS ‘짝’ 출연한 방송인 박재민, 결혼 임박?

<짝에 출연한 박재민의 모습>

지난 1일 자신의 짝을 찾겠다던 방송인 박재민이 결혼발표를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박재민이 출연한 SBS프로그램 ‘짝’은 공개구애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박재민은 결혼 상대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하였다.

박재민의 피앙세는 같은 학교 동문출신으로 캠퍼스 커플로 시작하여 내년 1월에 화촉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짝을 찾겠다던 박재민은 불과 1주일 만에 전격 결혼발표를 하였고 이에 따라 각종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는 누리꾼들의 반응과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대 다수의 누리꾼들이 “진정성이 없다”며 “이번에도 짝 스태프들이 고소하는 거 아니냐”라는 어이없어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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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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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