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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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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티아라 ‘함은정’ 명예회복 위해 다섯손가락 전격 고소


지난달 왕따 파문으로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전격 하차한 티아라 멤버 ‘함은정’이 다섯손가락 제작사 예인 E&M를 상대로 고소했다. 

함은정 기획사인 코어 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다섯 손가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함은정이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1억 4천 만원의 위약금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 소송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함은정 측은 “이번 고소는 금전적 이미지를 보상받기 위한 것이 아닌 이미지 실추에 따른 명예회복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잃어버린 명예가 어딨냐”며 함은정 측의 고소사건을 어이없어 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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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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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