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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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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친박계 핵심인사 ‘김재원’ 술자리 말실수 파문

”박 후보 정치 입문계기까지 설명해...”

새누리당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재원 의원이 술자리에서 기자들한테 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한번의 파장을 예고했다.

이날 김재원 의원은 새누리당 새 대변인으로 선임된 날로 술에 만취 한 상태에서 기자들에게 “병신들아 부터 개XX야” 등의 거친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김 대변인은 박 후보가 정치에 입문한 계기가 “아버지의 명예회복 때문”이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과거사를 부인하기를 어려워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원 대변인은 홍일표 전 대변인의 후임으로 사태한 홍 전 대변인은 ‘인혁당 발언’ 논란으로 박 후보와의 입장이 엇갈린 브리핑을 발표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선후보의 측근들이 너무 무개념이라며”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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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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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