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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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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경화 장관 아베 총리 예방,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중요성 공감

평창올림픽 참석희망 ‘文 대통령 구두메시지 전달

 

19, 20일 양일간 방일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19) 오후 아베 신조(安倍 晋三)’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한일 관계 및 북한북핵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양국간 과거사로부터 비롯되는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그러한 어려움들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길 희망한다면서 총리님과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의견교환을 해 나가길 바라며, 한일중 정상회의가 조속히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문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평창올림픽에 평창에서 아베 총리를 환영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며 초청의 메시지도 전했다.

 

아베 총리는 강 장관이 전달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에 사의를 표한 후, “한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국가로 본인으로서도 문재인 대통령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양국간 여러 가지 과제를 잘 관리해 나가면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아베 총리와 강 장관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일,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 하에 강력한 대북 제재압박을 포함한 모든 노력을 경주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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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