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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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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하늘 고백“29세 일과 사랑 모두 잃었다”


배우 김하늘(34)이 SBS인기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연예 실패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주 방송 분에서는 최근 종영한 신사의 품격과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여 이야기 했다면, 오늘 방송에서는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하늘은 “29살에 일과 사랑이 동시에 무너졌다”며 모두가 떠난 거 같은 우울한 감정을 느낀 경험담을 털어 놓았다. 이후 1년간은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김하늘의 진솔한 고백은 오늘 11시 10분 SBS힐링캠프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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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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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