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2.1℃
  • 맑음대전 -2.6℃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3.7℃
  • 맑음보은 -6.0℃
  • 구름많음금산 -4.5℃
  • 흐림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정치


이재명, “국민이 원하는 길을 가겠다” … 경기도지사 출마 가닥 잡았나

“조만간 공표, 마음의 결정은 한 상태”


 

이재명 성남시장이 내년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에 출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대선 이후 서울시장 출마여부에도 큰 관심을 모았던 이재명 시장은 오늘(21) SBS 라디오 프로그램인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았다.

 

진행자가 청취자 분들이 서울시장 나오실 거냐고 많이 물어보신다고 물었고, 이에 이 시장은 조만간 대외적으로 공표되겠지만, 이미 마음의 결정을 거의 한 상태라면서 저는 국민이 원하는 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분명한 확답은 피했지만 그간 이재명 시장의 발언들은 살펴보면 경기도지사 출마 결심으로 해석하는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달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3선을 하신다고 하면 굳이 같은 식구끼리 경쟁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표현한 바 있고, 또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는 늘 꽃길이 아닌 험한 곳을 택해왔다면서 경기도지사 출마결심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