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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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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18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될 것”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 있다”
“5·18 정신, 헌법에 담겠다” … 국회 협력, 국민 동의 요청

 

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5·18 민주화 운동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라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이 비극의 역사를 딛고 일어섰으며, 광주의 희생이 있어 민주주의는 버티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운을 떼며 기념사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은 불의한 국가권력이 국민을 탄압한 현대사의 비극이고, 이에 맞선 시민들의 항쟁이 민주주의에 이정표를 세웠다면서 마침내 5월 광주정신은 지난 겨울 전국을 밝힌 촛불혁명으로 부활했고, 나라의 주인은 국민임을 확인하는 함성이 있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 위에 서 있다면서 새 정부는 5·18 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받들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온전히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5·18 진상 규명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의 완전한 진상규명은 상식과 정의의 문제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헬기 사격까지 포함해 발포의 진상과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밝혔다.

 

5·18 정신을 헌법에 담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는 국회의 협력과 국민의 동의를 요청했다. 직접 제창을 지시한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고, 5월의 피와 혼이 응축된 노래라며 오늘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 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이다. 오늘의 제창으로 불필요한 논란이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광주정신이 그대로 촛불광장에서 부활해 국민주권시대를 열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될 것임을 광주 영령 앞에서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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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굴과 밀착 지원으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키운다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유망 푸드테크 기업 발굴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에 나선다.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교육관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먹거리 혁신을 이끌 우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가속도를 더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농식품 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양 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과 농식품 푸드테크 발굴지원 사업을 소개한 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촉진이 이루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권준희 회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식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식품 기업들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진흥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