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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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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선사상 첫 사전투표, 오늘부터 2틀간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실시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9일 당일날은 8시까지

 

대선 사상 첫 사전투표가 오늘(4) 시작됐다. 5일까지 2틀간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중앙선관위는 전국 읍··동에 1개씩 총 3,507개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며, 특히 서울역·용산역·인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유권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사전투표소의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또는 선거정보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선부터는 투표 후 자신이 지지한 후보를 표시하는 인증샷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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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