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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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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종인 대선불출마, “통합정부 과업 수행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 돼야”

막내린 ‘제3지대’ '빅텐트'론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통합정부를 내세우며 지난 5일 대선출마 선언을 했던 김종인 전 대표는 성명서를 내고, “목전에 다가온 국가위기를 극복해보겠다는 대선후보로서의 제 노력은 오늘로 멈추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저의 호소는 너무 늦었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는 힘이 부족했다면서도 통합정부 구성을 통해서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저의 생각은, 역량있는 후보가 앞장서 실현해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가 만든 비극이 지난 6개월간 온 나라를 멈춰 세웠다면서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후보를 지도자로 선택해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갈등하는 사이 대한민국은 안보, 경제, 사회갈등의 위기에 빠졌고, 이 위기는 나라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대처할 수 있다면서 이 통합정부의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후보가 새 대통령이 돼야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인 전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대선구도에 있어서 3지대’ ‘빅텐트론도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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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굴과 밀착 지원으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키운다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유망 푸드테크 기업 발굴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에 나선다.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교육관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먹거리 혁신을 이끌 우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가속도를 더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농식품 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양 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과 농식품 푸드테크 발굴지원 사업을 소개한 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촉진이 이루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권준희 회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식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식품 기업들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진흥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