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0.1℃
  • 구름조금고창 -1.5℃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메뉴

정치


안희정 ‘시대교체 이륙할 것’, 통합과 공정, 안전한 사회

5가지 시대교체 키워드 제시, 모두 바꾸겠다


 

16일 안희정 충남지사는 본인의 대선 슬로건인 시대교체를 전면에 내걸고 통합과 공정, 안전한 사회로 시대 교체를 이륙하겠다고 전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1040분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대교체 정책설명회를 열고 통합의 시대, 공정·정의의 시대, 쉼표 있는 시대, 자치분권 시대, 안심 시대 등 5가지 시대교체 키워드를 제시했다.

 

안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외교안보적 사안에 대해 국론 분열을 최소화 하겠다며 국가안보최고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중앙과 지방정부가 함께하는 제2국무회의를 신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정·정의의 시대 구현을 위해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고, 국민참여재판 확대 등으로 사법·검찰개혁을 실현하겠다고 알렸다.

 

재벌에 대해서는 재벌의 부당내부거래와 일감 몰아주기를 근절하고 순환출자와 지주회사체제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재벌개혁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정노동위원회를 설치하고 동일가치노동과 동일임금 원칙 실현에 주력할 것이며 노동사건을 전담하는 법원의 설립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안 지사는 전국민 안식제와 노동시간 정상화를 통해 과로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에 쉼표를 주겠다고 말했다.

 

특히 9개 지방 거점 국공립대 학기 면제와 지원·육성을 약속하면서, 청와대와 국회, 대법원, 대검찰청을 세종시로 이전해 세종시를 행정정치중심도시로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