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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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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생산가능인구, 올해 정점으로 연평균 30만명씩 급감


8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 2015~2065년'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올해 2016년 3,763만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2020년대부터 연평균 30만명씩 급감할 것으로  전망해, 2017년부터 감소, 2065년 2,062만명으로 2015년의 55.1% 수준에 이를 것이라 예측했다.


또한 저출산의 영향으로  생산가능인구 중 15~24세 비중은 2015년 18.0%(673만명)에서 2065년 14.8%(305만명)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주요 경제활동인구인 25~49세의 비중은 2015년 52.8%(1,979만명), 2065년 49.3%(1,015만명)까지 감소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고령화사회로 인한 경제활동 증가로 인해 생산가능인구 중 50~64세 비중은 2015년 29.2%(1,092만명)에서 2065년 36.0%(742만명)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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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