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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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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제 금융 속보> 무차별 금리 인상 시작 조짐, 금리 시장 핵폭탄 투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95%, 2017년 1회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 93%

 


◎금리 인상 핵폭탄 연발로 투하되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내년에 2차례 이상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블랙록의 Rcick Rieder“11월 고용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12월 금리인상을 위한 여건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7년에도 미 연준이 2회 이상 금리인상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를 확인하듯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금리 인상은 95%, 내년 1회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은 93%로 반영했다.

 

반면 미국의 금리 인상이 높게 점쳐지자 영국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잉글랜드 은행 Andy Haldane 전 이사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Andy Haldane 전 이사는 브렉시트 이후 0.25%까지 내려간 금리로 인해 향후 3년간 0.5%p의 경제성장률과 10만 명의 일자리 창출을 할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라 영국 내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가계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위스 금융그룹 UBS는 미국 금리 인상 시 유럽의 자본유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FT에 의하면 UBSAxel Weber 회장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유럽의 양적완화 축소가 유로존의 채권 금리 상승을 부추겨 투자자금 유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럽중앙은행(ECB)가 양적 완화 정책을 연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양극화 정점 미국, 초부유층 1년 만에 소득 20% 증가

 

월스트릿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세청이 2014년 초부유층으로 분류된 상위 400명 남세자의 소득이 지난해보다 20%증가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2680만달러 이상 초부유층에 소득이 집중화되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2014년 기준 미국의 고소득자 400명은 전체소득의 1.3%를 차지할 정도다. 이들이 납부한 개인 소득세는 전체의 2.13%1992년 발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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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