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0.1℃
  • 구름조금고창 -1.5℃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메뉴

정치


종편 방송사만 싸고 도는 방통위

술광고 매출액 종편만 국감 제출 거부


 

11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 방송사들의 대부업 및 술광고 매출액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용진 의원에 따르면 국정감사를 앞두고 종편 방송 4개사의 술광고 및 대부업 광고 매출액을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자료로 제출할 것을 요청했으나 방통위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종편 방송사들이 외부 노출 시 방송사 및 미디어렙사의 영업이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제출이 어렵다고 전한 사실을 방통위가 그대로 국회에 제출한 것이다.

 

반면 종편 방송사와 달리 주류광고를 집행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관련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가 제출한 술광고 현황에 의하면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지상파 방송3사는 총 8627건의 술광고로 79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방송별로는 MBC53679건으로 가장 많은 광고를 집행했고, 이어 KBS18942, SBS86건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고 의원은 방송광고가 제한되는 품목에 대해 방통위가 방송사업자들의 사업현황을 공개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방통위는 광고단가 공개를 거부하는 종편사들의 입장을 대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체포 방해 등 혐의’ 尹에 10년 구형...반성·사죄 없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불법계엄 이후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관련한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외신 기자들에게 허위 사실을 전파한 혐의, 비화폰 관련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관련 부분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특검팀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대한민국 법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피고인을 신임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에게도 큰 상처가 됐다”면서 “피고인은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국민에게 반성하거나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수사 절차 위법성을 반복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