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4℃
  • 맑음강릉 10.3℃
  • 연무서울 7.6℃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1.4℃
  • 박무울산 10.2℃
  • 맑음광주 7.9℃
  • 박무부산 11.9℃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10.2℃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니콘 ''Nikon 1 J2'', ''하반기 신제품'' 발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새로운 렌즈 교환식 프리미엄 카메라 Nikon 1 J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 신제품인 Nikon1 J2를 전세계 동시 발표했다. 또한 이날 하반기 신제품인 Nikon 1 전용 렌즈 1종과 Nikon 1 전용 액세서리인 방수 케이스 및 COOLPIX L610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Nikon 1 J2는 Nikon1 J1의 디자인과 편리함을 향상시키고,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20~30대 여성층이 주 고객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여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Nikon 1 J2는 한층 선명해진 LCD액정 모니터를 탑재하고 렌즈 조절 버튼만으로도 간편하게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는 기능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모드 제공 등 쉬운 조작으로 다양한 영상 표현을 경험할 수 있다. 유효 화소수 10.1 메가 픽셀의 니콘 CX포맷 CMOS 센서와 DSLR D4와 D800과 동등한 화상 처리 엔진인 ‘EXPEED 3(엑스피드 3)’를 탑재해 선명한 색채로 사진과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
 
또 촬영 대상을 놓치지 않는 촬상면 위상차 AF와 어두운 장소에서도 정밀한 콘트라스트 AF를 탑재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도입해 어떤 환경에서도 정확히 초점을 잡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당 약 10장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AF를 고정할 경우에는 초당 약 60장의 속도로 촬영할 수 있다.
 
초보자나 여성 사용자들도 간단한 조작만으로 고화질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5개의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기존 Nikon 1 J1에서 제공하던 ‘스마트 포토 셀렉터 모드’, ‘모션 스냅 샷 모드’, ‘ 정지화상 자동모드’, ‘동영상 촬영모드’는 물론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새롭게 제공해 다이얼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크리에이티브 모드’는 야경, 야경인물, 역광, 간단 파노라마, 미니어처, 셀렉트 컬러 등 촬영 환경에 맞는 8종류의 촬영모드를 선택하면 누구나 전문가처럼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다.
 
Nikon 1 J2는 Nikon 1 J1에 비해 2배 가량 선명한 약 92만 화소의 광시야각 7.62㎝(3형) TFT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촬영, 재생, 화상 편집 시 깨끗하고 선명한 조작 화면을 제공한다. 본체에는 금속 소재와 텍스처를 적용해 단순한 카메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Full HD 동영상은 초당 30프레임 1920 X 1080 화면 사이즈로 최대 20분까지 연속 촬영 가능하며 화상 편집, 슬로우 모션 촬영 및 동영상촬영 중에도 정지 화상을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