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2.1℃
  • 구름많음울산 5.4℃
  • 맑음광주 5.6℃
  • 구름많음부산 8.1℃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10.0℃
  • 구름많음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조금금산 0.2℃
  • 맑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1.0℃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9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인천, 균등분 주민세 263억 부과

인천광역시가 ‘2016년도 균등분 주민세’ 121만건 263억 원에 대한 납세고지서를 발송한다고 전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주소 및 사업소 관할 군수 및 구청장이 매년 81일 주민등록 세대주의 주소나 사업소를 둔 개인 혹은 법인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자치단체 구성원 자격으로 소득에 관계없이 1년에 1회 균등하게 부과하는 균등분 주민세는 지난해에 비해 11천건이 늘어 5억 원이 증가했다.

 

항목별로 개인균등분은 공동주택 입주 등 인구유입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7천여 세대가 증가해 1억 원이 늘었고, 개인사업자 및 법인균등분은 4500여 사업장이 증가해 4억 원이 늘었다.

 

·구별 부과액에서는 남동구가 52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서구가 47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옹진군은 2억 원으로 가장 적은 금액이 부과됐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831일까지로 은행 현금입출금기(CD/ATM), 인터넷 뱅킹외에도 인천시 전자납부시스템(etax.incheon.go.kr), 위택스(wetax.go.kr) ARS 전화(1599-7200, 1661-7200)를 이용한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민세 납부기한이 경과 시 가산금 3%가 발생할 수 있어 추가부담이 없도록 납부기간 내 납부하는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개편된 맞춤형 급여체계는 올해 종전 급여수급자 외에도 생계, 주거, 교육급여수급자까지 범위가 확장돼 더 많은 저소득층 주민이 주민세 면제혜택을 받게 됐다. 이에 혜택을 받는 주민이 지난해보다 7천여 명 늘어 8600만원의 세부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김범석 "초기 대응 부족···비판과 질책 겸허히 받겠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한 달 만이다. 김 의장은 이날 쿠팡을 통해 배포한 사과문에서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과문에서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고,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유출 사실이 알려지고 한 달 만에 사과한 데 대해서는 "무엇보다 제 사과가 늦었다"면서 "모든 사실이 확인된 이후에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사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 돌이켜보면 이는 잘못된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출자가 개인정보의 100% 회수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소홀히 했다고 밝히며 "소통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모든 분께 송구하며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최근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