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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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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마곡지구, 자족기능 갖춘 첨단융복합 R&D단지로 조성

서울시가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미개발지,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 366만5천㎡에 조성 중인 마곡지구가 자족기능을 갖춘 5개 지식산업클러스터 중심의 첨단 융복합 R&D단지로 조성된다. 기존 안의 취약점을 보완, 수정한 계획안이다.

마곡지구 기존 개발계획은 ▴기존 산업·업무 단지 배치가 병렬 구조로 주․야간 공동화 발생, ▴과도한 대규모필지로 중소규모 수요에 대응이 어려우며 토지매각도 곤란 ▴산업단지 융복합 기능별 배치 미흡 및 종사자 배려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서울시는 ‘11년 12월부터 ’12년 6월까지 전문가 자문검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와 같은 문제점 등을 보완·개선한 「마곡지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마련, 129개의 관련부서 협의를 진행하는 등 계획변경 승인을 위한 법정절차에 착수했다고 23일(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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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