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11.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9.5℃
  • 흐림대구 12.6℃
  • 울산 11.0℃
  • 맑음광주 10.0℃
  • 흐림부산 12.3℃
  • 맑음고창 5.8℃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0.5℃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0℃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유로 2012] 드디어 8강 대진표 나와, 진검 승부 시작.


20일(한국시간) 조별리그 마지막 D조의 최종 진출 국으로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결정되면서 8강 토너먼트 경기가 시작된다.

A조에서는 체코와 그리스가 올라갔으며, B조에서는 독일과 포르투갈이, C조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마지막 D조는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진출하면서 대진표의 당락이 결정 되었다. 2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체코와 포르투갈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 날 차례 대로 25일까지 오전 3시 45분 같은 시간에 독일과 그리스, 스페인과 프랑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경기가 각각 진행된다.
 
지난 유로 2008과 같이 이번 2012도 개최 국가가 8강에 올라가지 못하는 수모를 겪는 이상한 ‘징크스’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유로 2012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과 스페인의 경기는 결승전 이전까지는 관람 하기 힘든 상태이며, 이 두 나라가 결승에 올라가야 만이 승부가 성사될 예정이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