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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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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축소, E2 물방울 고주파레이저로 피부 자극 없이 간단해결

새해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나이를 한 살 더 올려야 하는 시기가 되자, 많은 여성들이 피부 노화에 대해 확실히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피부 노화는 색소 침착이나 잔주름 외에도 탄력 저하로 인해 넓어진 모공까지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모공은 아직 젊은 20대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피부 문제로 거론되고 있어 더욱 제대로 된 관리나 치료가 필요하다.

강남 CU클린업피부과 송민규 원장 "넓은 모공은 피부 나이를 급속도로 늙어 보이게 만들며, 시선을 모공에 집중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만들게 된다"며, "이러한 모공을 효과적으로 축소하기 위해서는 물방울처럼 모공 속에 작용하는 모공 축소 치료법인 E2 물방울 고주파 레이저 치료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E2 물방울 고주파 레이저는, 피부의 표피층과 진피 층에 일정한 간격으로 열을 전달하는 프랙셔널 레이저와 달리 물방울 모양을 한 고주파 자극으로 표피의 손상을 줄이면서 진피층에 보다 넓고 깊은 열을 전달하여 피부 탄력 효과를 크게 개선시킨 신개념 피부 관리 시술이다.

사실 기존에 모공 치료를 위해 주로 사용됐던 프랙셔널 레이저는 표피에 비해 진피 층 손상이 적기 때문에, 통증과 자극은 큰 반면 콜라겐 합성의 효과는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e2물방울 고주파는 표피에 비해 진피층 손상이 넓고 열전달이 많기 때문에 통증과 자극은 덜 하면서 진피층의 콜라겐 합성의 효과는 훨씬 커졌다. 이로 인해 시술 후 피부 탄력이 생기면서 모공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더 빠른 회복으로 피부 톤이 맑아지고 흉터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미국 FDA인증으로 효과가 입증됐으며, 다양한 적응증에 따라 조직 응고와 열손상의 정도, 박피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선택 펄스가 장착되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송민규 원장은 "E2 물방울 고주파 레이저는 표피층 손상을 줄여주기 때문에 시술 후 피부 붉음증이나 자극이 적어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점심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시술 받는 경우가 많다"며, "시술 시에는 피부의 반응을 실시간 체크하는 특허 기술을 통해 열 자극이 항상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므로 화상 등의 염려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피부 관리 시술을 받을 때는 어떤 레이저 시술을 받을지 너무 오랜 고민을 하는 것보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레이저인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피부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장비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여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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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