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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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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심해진 여드름, 새학기 전이 치료 적기


아직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어느덧 입춘이 다가오고 있다. 잔뜩 움츠리고 있던 어깨를 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가 도래하고 있다. 개학, 입학, 면접, 입사 등을 앞두고 겨울에 심해진 활동성 여드름과 그 동안 미뤄뒀던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해서도 피부과를 찾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고 피지분비가 적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여드름이 덜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머플러, 터틀넥, 털 점퍼, 밍크 등 휘몰아치는 한파를 견디기 위해 착용하는 이런 겨울철 의류가 여드름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괜찮았다가 겨울철 갑자기 시작된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 또한 늘고 있는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는 겨울 여드름의 원인으로 겨울 의류와 유분기 많은 화장품, 연말연초의 잦은 술자리 등을 지적했다.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여드름 전문 피부과인 브라이트피부과의 전지훈, 백지혜 원장은 "12월 말부터 여드름 치료를 위해 많은 분들이 피부과를 찾고 있다"며 특히 '여드름 전문 피부과'에서 치료받기 위해 '강동구 여드름 피부과', '암사동 피부과 전문의 병원', '아큐어레이저 피부과' 등을 검색하고 꼼꼼하게 비교해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겨울철 악화되는 여드름에 대해서는 "실내·외의 큰 기온차와 난방 및 건조한 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고 각질이 쌓여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으며 특히 턱주변의 염증성 여드름은 방한의류에 의한 피부 자극이 원인일 수 있다. 또한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오일이나 페이스밤 같은 끈적한 유분기 많은 화장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렇듯 여러 요인에 의해 심해진 여드름으로 고민 중에 있다면 유기농이나 천연 화장품에 의존하기보다는 염증 후 색소침착이나 움푹 패이는 여드름 흉터로 진행되기 전에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서 더 번지는 것을 막고 깨끗한 피부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법으로는 여드름 압출, 스킨 스케일링, 알라딘필링, PDT와 여드름 레이저를 이용한 관리가 있으며, 여드름 흉터는 프랙셔널 레이저 시술과 도트필링, 진피절제술, PRP 등 여러 가지 시술법을 병행해 새로운 피부로의 재생과 전반적인 피부톤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 관리에 있어 개인에게 맞는 진단과 처방이 중요한데 특히 브라이트피부과의 두 원장은 활동성 여드름의 치료에 아큐어 레이저를 추천한다. 아큐어 레이저는 다른 조직의 손상 없이 여드름의 주원인인 피지샘에 침투해 피지분비를 근본적으로 줄여줌으로써 여드름 치료와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다. 더불어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모공과 탄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빠른 효과를 보이고 통증이 없으며 일상 생활이 가능한 아큐어 레이저는 특히 화농성 및 성인형 여드름에서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여드름 치료의 시작은 좋은 생활 습관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적게 나오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염증을 악화시키는 음주나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과도한 난방을 삼가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유분이 적고 면포형성을 유발하지 않는 보습제를 사용하며 꼼꼼한 세안으로 피부에 남아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되 자극을 주는 지나친 각질제거는 피해야겠다.

 

하지만 여드름이 악화되어 자가관리로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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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