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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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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다이어트, 매년 실패만 했다면?


연초가 되면 지난 해를 반성하면서 새해에는 꼭 더 나은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하지만 예로부터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결심한 일을 한번에 성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다이어트는 식욕을 조절하면서 좋아하던 음식들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실패하는 일이 많다.

 

연말이나 연초에는 모임이 많아서 음식과 술의 유혹을 이겨내기 힘들기도 하다. 그렇다고 음식을 과도하게 적게 먹거나 극단적으로 다이어트에 좋은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효과적인 식습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한방다이어트는 몸에서 소비되는 칼로리의 양과 섭취되는 칼로리의 양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가 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본인에게 맞는 음식 섭취량이 얼만큼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과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은 식욕을 억제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때 한방다이어트 한약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식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이때, 해독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는 한약을 복용하면 더욱 한방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고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기 시작하면 실제로 내장기관이 독소에 침식당해서 몸의 균형이 깨어지게 된다. 그래서 체내의 쌓인 독소를 중화하거나 제거하는 '해독(디톡스)'가 필요하다. 한방다이어트로 식욕을 조절하고 해독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밀한 처방이 필요하다.

 

간과 대장이 피로해지면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 지속적으로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된다. 반대로 간과 대장의 생리활성도가 증가하면 체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몸의 환경이 조성되는데 이는 비만 치료에 꼭 필요한 단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방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한약을 복용하는 일이다. 하지만 일반 한약의 경우 한약의 양이 많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외출이 많은 사람들은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 복용이 쉬운 농축한약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동축농결 요법을 이용한 농축한약은 약재와 수분을 정확하게 분리해, 한약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한약이다. 기존 한약보다 약 1/4로 줄어 드니 휴대성도 높아지고 마시는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상온에서 6개월 이상 보존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해온한의원 원장은 "한방다이어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몸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꼭 한의사의 진단을 거쳐 처방되는 한의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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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