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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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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부담이 큰 치과치료, 치아보험은 필수

일상에서 지출되는 의료비 항목 중 경제적 부담이 큰 항목을 꼽으라면 치과치료를 얘기할 수 있다. 그만큼 치과치료비용이 비싼데다 대부분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비 급여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치과치료 시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치료비가 만만치 않다보니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치아는 생활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필수라 할 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잇몸이나 치아가 약해져 경제적인 부담도 늘어난다.

 

이러한 까닭에 치과 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치아보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종류에 따라 가입조건이나 보장, 보험료가 달라져 잘 알아봐야 한다. 먼저 치과보험은 진단형, 무진단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진단형은 치아검진이 요구되며 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데 가입 즉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무진단형은 치아 상태에 대한 검진이 필요치 않아 알릴의무만 고지 후 비교적 간편하게 치아보험을 가입 할 수 있는데 면책기간 및 감액기간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하게 적용되는 치아보험을 선택해야 하며 보장개시일이나 보장금액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치아보험을 보면 5세~55세까지 가입이 가능한데 상품에 따라 최대 75세까지도 가입이 가능하다. 단, 유아 어린이의 경우 치아보험을 준비할 때 가입연령을 주의해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되는 치료항목에 대한 보장이 중점으로 되어 있어 4세 이후에는 가입이 어렵다.

 

그리고 치과보험을 준비할 때 충치, 충전치료부터 임플란트, 브릿지까지 골고루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자신이 원하는 보장을 잘 따져보고 목적에 따라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길 권장한다.

 

이처럼 치아보험은 가입자의 가입조건과 보장성격에 따라 장단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좋은데 치아보험 비교사이트(www.cancerok.com/teeth-ins.php)에서는 라이나생명,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동부화재, MG손해보험, AIA생명, 에이스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의 치과보험을 알아볼 수 있어 효율적인 가입이 가능하니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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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