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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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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을 위한 합리적인 치아교정

지난해 대학교를 졸업한 김찬영 씨(25세, 인덕원)는 꾸준히 관리한 높은 학점,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 토익점수, 어학연수 경력, 봉사활동 경험까지 탄탄하게 준비했지만, 항상 최종 면접에서 낙방을 하였다.

 

그는 그 이유로 문제로 고르지 못한 치아 때문에 항상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렇게 외모에 의한 자신감 저하로 스트레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 비단 김찬영 씨만의 문제만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비슷한 스펙이라면 외모가 마지막 당락을 결정할 것이라고는 취업준비생의 대다수가 짐작하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교정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면접을 하게 되면 면접관을 향해서 시종일관 부드럽고 자신있는 미소를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부드러운 음식과 같은 식생활의 변화는 턱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며 치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그런만큼 이르면 중고등학생 때, 대개 대학생 시절에 치아교정 치료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는지 안양에 위치한 서울스마트치과 이경희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세라믹교정은 하얀색 도자기 재질의 브라켓으로 만들어진 장치로, 얼핏 봤을 때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심한 덧니, 부정교합, 돌출입 등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한 편으로 통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대중적인 장치이기도 하다.

 

투명교정은 교정장치에 대한 개념을 바꾼 장치로 불린다. 얇고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 착용하고 있어도 육안으로 알아채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다. 철사 없이 하기 때문에 환자가 본인의 손으로 꼈다 뺐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양치 시에 뺄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할 수 있고, 구강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 서울스마트치과의 이경희 원장은 "다양한 교정장치를 선택할 수 있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치아 상태를 꼼꼼하게 살핀 후, 환자가 어떤 치료를 원하는지, 또한 어떤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접한 한지에 대한 접합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만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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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