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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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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벨로테로 물광주사로 촉촉 피부 유지

본격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우리 피부는 괴롭다. 아릴 정도의 차가운 바람이 얼굴에 노출되다 보면 평상시와 똑같이 기초 제품을 발라도 얼굴이 심하게 당기고 가렵기까지 하다.

 

심지어 아침에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민망할 정도로 둥둥 뜨는 사태까지 벌어지는데, 안그래도 건조해진 피부에 온풍기 바람이 기름을 붓는 격이다.

 

1차적인 방어기능을 담당하는 우리 피부의 각질층은 단백질이 풍부한 각질세포가 지질이 많은 세포간 기질에 묻혀 있는 'bricks-and-mortar'의 (벽돌과 회반죽) 형태를 보인다.

 

 요즘같이 건조하고 추운 날씨의 영향을 받아 장벽의 손상이 있으면 보습막이 깨지면서 자극을 더 쉽게 받고 피부가 더 민감해지며 가렵고 붉어지는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피부가 푸석푸석하면 나이들어 보이지만 피부결이 곱고 촉촉하면 동안으로 보이는데 그래서 최근 각광받는 시술이 하이드로 리프팅, 즉 물광주사다. 특히 여배우들이 화장품 광고 촬영을 앞두고 받는 시술이기도 하며 웨딩촬영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받는 필수 관리 코스이기도 한데, 피부가 얇고 칙칙하며 건조한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인 시술이다.

 

물광주사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탁월한 히알루론산을 피부 진피층에 고루 주입하는 시술로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진피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증가시켜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시술 후 일주일 뒤면 피부결이 좋아지면서 화장이 잘 받는게 느껴진다. 잔주름 개선에 미백효과까지 더해져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데, 일시적인 미스트나 수분크림에 의지하던 사람들이 한번만 받고도 만족하는 시술이기도 하다.

 

브라이트피부과의 전지훈,백지혜 원장은 "기존의 저렴한 물광주사는 1-2개월 반짝 효과를 보이는 짧은 지속 기간이 가장 큰 단점이었다. 그에 반해 독일계 에스테틱 전문기업 Merz의 프리미엄 HA인 벨로테로 물광주사는 안정화된 미세한 HA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HA입자들은 자기 중량의 수백 배에 달하는 물분자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수분감을 눈에 띄게 개선시켜 주며 더 오랜 기간 자연스러운 탄력과 잔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광주사를 맞을 때에는 인증된 정품의 히알루론산을 주입하는지 미리 확인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시술을 받는 것이 좋은데, 벨로테로는 까다로운 스위스에서 특허받은 유일한 CPM technology의 첨단 기술로 제조되고 FDA 승인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HA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물광주사는 진피층에 정확한 주입이 필요한 만큼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지 확인해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물광주사 시술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만족스러운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려고 노력하면서 비타민과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것도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지키는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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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